웅진, 회생채권 출자전환 유상증자 소식에 장초반 4%대 하락/사진=연합뉴스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웅진이 회생계획안을 이행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13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10시 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웅진은 전 거래일보다 4.49% 내린 1490원에 거래 중이다.

   

웅진은 회생채권 출자 전환을 위해 보통주 521만1662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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