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주의보, 보양식 갈비탕 인기 - 서울와이어
환절기 건강주의보, 보양식 갈비탕 인기
환절기 건강주의보, 보양식 갈비탕 인기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11.13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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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는 건강 적신호의 대표적 환절기다. 특히 가늘 단풍놀이 등 여행도 증가하면서 몸이 쉽게 피곤해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 건강을 유지하는 지혜 중 하나가 보양식이다.

 

약식동원(藥食同源)은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는 말이다. 음식으로 자신의 몸을 보존한다는 선조들의 생각에서 유래한 말이다. 그 중 하나가 뜨거운 국물에 푸짐한 갈빗살을 뜯어먹는 갈비탕이다. 기력이 쇠했다고 느껴질 때 찾는 대표적 메뉴다.

 

고기나 뼈를 은근한 불에 오랫동안 고아 만드는 보양식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갈비탕은 맛이 담백하고 푸짐해서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이로 인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 보양식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갈비탕에는 필수아미노산의 함량이 높고 무기질, 비타민, 철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빈혈방지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여기에 대추, , 마늘이 더해져 한방효능도 갖고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갈비탕은 구토와 설사를 멈추게 하고 부종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근골을 튼튼하게 해주며 허리와 다리도 보호해 준다.

 

이러한 갈비탕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갈비탕의 대가로 불리는 곽만근갈비탕이다. 구수한 진국이 감칠맛을 자아내는 갈비탕과 부드럽고 담백한 갈비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갈비탕은 깊이 우려낸 육수에 직접 갈비를 삶아내 부드럽고 담백한 전통의 맛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총 4단계의 걸친 수작업으로 고기를 손질하는 번거로움도 마다하지 않는다.

 

여기에 각종 채소와 함께 24시간 우려낸 육수를 사용해 맛을 낸 수제갈비찜은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귀하고 좋은 음식으로 대접한다는 콘셉을 유지하고 있는 곽만근갈비탕은 이같은 갈비탕과 갈비찜외에도 소불고기, 전복갈비탕, 갈비전골 등 다양한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곽만근갈비탕을 운영중인 곽푸드FC는 지난 10월 한식의날 대축제인 세계한식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해 요리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2019 7회 한식의 날 대축제는 한식의 맛과 멋을 문화로 !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후원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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