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3분기 영업익 부진 여파 장중 52주 신저가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LF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급감 여파로 15일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날 오전 10시 53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F는 전 거래일보다 6.36% 내린 1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만865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LF는 전날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1.67% 급감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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