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주말 집회·마라톤대회 등으로 서울 시내 곳곳 교통통제 - 서울와이어
경찰, 주말 집회·마라톤대회 등으로 서울 시내 곳곳 교통통제
경찰, 주말 집회·마라톤대회 등으로 서울 시내 곳곳 교통통제
  • 김하성 기자
  • 승인 2019.11.1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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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규모 집회로 인해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사진=김상준 기자
경찰은 11월 셋째주인 이번 주말에도 노동계와 시민사회 단체가 주최하는 각종 집회와 '2019 손기정 평화 마라톤' 대회 등으로 서울 도심 곳곳의 교통을 통제한다.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경찰은 11월 셋째주인 이번 주말에도 노동계와 시민사회 단체가 주최하는 각종 집회와 '2019 손기정 평화 마라톤' 대회 등으로 서울 도심 곳곳의 교통을 통제한다.
 
   

이에따라 서울시는 주말 동안 통제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는 16일∼17일 이틀간 세종대로·의사당대로·서초대로·잠실역 일대에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에게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운행 시 정체 구간을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16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여의도 국회의사당 주변 의사당대로에서는 한국노총이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다.

   

이에 따라 경찰은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여의도역 앞부터 국회 방면 전 차로 교통을 통제하고 주변 도로로 우회 조치키로 했다.

   

석방운동본부를 비롯한 10여개 단체도 서울역과 광화문광장 주변에서 집회를 열고 오후 3시 전후로 세종대로와 사직로, 자하문로 등 도심 곳곳에서 행진해 교통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오후 서초동 일대에서도 집회가 열려 경찰은 오후 5시부터 교대역 교차로에서 서초역 교차로까지 탄력적으로 교통을 통제할 방침이다.

   

일요일인 17일 오전에는 손기정기념재단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2019 손기정 평화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이에 따라 경찰은 17일 오전 8시1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잠실대교 북단-잠실역 사거리-삼성교 동단-잠실한강공원 진입로 등 일부 구간에 대해 교통통제를 할 예정이다.

 
   

자세한 주말 교통정보는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서울경찰교통정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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