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모델이 오는 20일 출시 예정인 웹툰 기반 모바일 RPG게임 ‘열왕이 뿔났다’의 코스프레를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 = 한보라 기자

 

[서울와이어 한보라 기자] 지난 14일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가 개막했다. 

 

이에 ‘소녀전선’, ‘랑그릿사’, ‘제5인격’로 유명한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기업 엑스디 글로벌(X.D Global)는 차기작 홍보를 위해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를 준비했다. 

 

게임 모델이 오는 20일 출시 예정인 웹툰 기반 모바일 RPG게임 ‘열왕이 뿔났다’의 코스프레를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