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칼럼] 백내장, 방치하면 녹내장 위험 증가 할 수 있어 - 서울와이어
[의학칼럼] 백내장, 방치하면 녹내장 위험 증가 할 수 있어
[의학칼럼] 백내장, 방치하면 녹내장 위험 증가 할 수 있어
  • 편집국
  • 승인 2019.11.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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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남 퍼스트안과 정윤 원장
사진 : 강남 퍼스트안과 정윤 원장

[서울와이어] 우리 눈 속의 수정체는 눈으로 들어온 빛을 굴절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때, 자외선이나 전자파 혹은 노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부터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 장애가 나타나는 것을 백내장이라고 한다.

 

백내장 초기에는 시야가 흐려지고 눈이 침침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노안과 혼동하는 일이많지만 이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백내장은 진행될수록 시야 장애는 심해져 시력 저하는 물론 주맹 현상, 눈부심, 빛 번짐, 복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백내장은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과숙백내장으로 인하여 수술이 더 까다로워질 수 있고 녹내장 등의 질환이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녹내장은 시신경이 천천히 망가져 실명까지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백내장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안과 내원 및 검진이 중요하다.

 

백내장 치료는 수술이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다. 백내장으로 인해 혼탁이 진행된 수정체는 원래대로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제거 후 새로운 인공수정체로 교체하는 수술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단, 백내장 수술은 전문성과 정확성을 요하는 수술이므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해야 더욱 안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백내장의 초기 증상은 노안과 혼동하기 쉬우므로 눈에 이상 증세가 나타난다면, 자가진단보다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백내장은 초기에 약물 치료로 늦출 수 있는 만큼 안과 정기검진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글 : 강남 퍼스트안과 정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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