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와이어 현가흔 기자] 일라이와 지연수가 제주도에 새 집을 마련했다고 알렸다.
일라이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제주도에 우리집이 생겼네요 ^^. 정말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릴렉스 할수 있는공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라이, 지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제주도의 아름다운 공간과 세 사람의 화목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일라이는 지연수와 11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201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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