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러와요' 정상인도 정신병원 갇힐 수 있는 실화를 바탕 재구성 - 서울와이어
'날 보러와요' 정상인도 정신병원 갇힐 수 있는 실화를 바탕 재구성
'날 보러와요' 정상인도 정신병원 갇힐 수 있는 실화를 바탕 재구성
  • 현가흔 기자
  • 승인 2019.11.18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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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현가흔 기자] 영화 ‘날 보러와요’가 TV에서 방영되며 재조명된 가운데, 실화를 바탕으로 해 눈길을 끈다. 

 

2016년 4월 개봉한  ‘날 보러와요’는 강수아(강예원 분)가 대낮 도심 한복판에서 갑자기 끌려가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고, 강제 약물 투여와 무자비한 폭력 속에 시달리리게 된다.

 

수아는 그 곳에서의 끔직한 일들을 세세하게 기록한다. 일년 뒤, 시사프로 ‘추적24시’ 나남수(이상윤)PD에게 수첩이 도착한다. 
나PD는 믿기 힘든 사건들이 기록된 이 수첩의 진실을 밝히고자 강수아를 찾아갔지만, 그녀는 현재 살인사건 용의자로 수감된 상태다. 나PD는 그녀에게 벌어진 일을 추적하게 된다.

 

영화는 “보호자 2명과 정신과 전문의 1명의 동의만 있으면 정상인이 정신병자가 되는 무서운 현실 합법적 납치와 감금의 공포, 당신도 예외일 수 없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날 보러와요'는 정신보건법의 악용 사례를 차용하여 폐쇄병동에서 자행되고 있는 믿기 어려운 실제 사건을 스릴러적으로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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