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 발병률 급증하는 퇴행성관절염, 연골관리 복합식품으로 ‘미리 대비’ - 서울와이어
젊은층 발병률 급증하는 퇴행성관절염, 연골관리 복합식품으로 ‘미리 대비’
젊은층 발병률 급증하는 퇴행성관절염, 연골관리 복합식품으로 ‘미리 대비’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11.19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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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과거 노년층의 전유물이라 생각하기 쉽던 퇴행성관절염이 최근 20~30대 에서도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절염은 관절 뼈와 뼈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하는 연골이 마모되면서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러한 연골은 사용할수록 점점 닳아져, 노년층에게 많이 발생되지만 이외에도 과체중, 무릎연골파열 등 잦은 외상, 특정 운동의 반복 등으로 나이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기도 한다.

 

퇴행성관절염, 어디에 발생할까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이 있는 부위 어느 곳에서든 나타날 수 있는데, 턱과 무릎 같이 사용이 잦은 관절에 많이 발생하게 된다. 특히 턱관절염은 젊은 연령대의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젊을수록 턱관절 주위 저작근이 발달해 음식을 입에 넣고 씹는 저작력이 강하고, 이것이 턱관절에 지속적인 힘을 가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턱관절증상으로는 입을 벌리거나 닫을 때 소리가 나타나게 된다. 더불어 턱관절통증도 나타나게 되는데, 이러한 턱관절에 이상이 생길 경우 두통, 이명, 안면비대칭 등 2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턱관절과 함께 사용이 잦은 무릎에도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기 쉬운데, 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20~30대 무릎 관절염 환자는 18만 3200여 명으로 불과 4년 전인 2013년 보다 약 9000여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무릎 퇴행성관절염 증상은 가벼운 통증을 시작하는 1단계부터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는 4단계까지 진행별로 나뉘게 되는데 통증이 심한 4단계는 수술 외의 치료방법이 없을뿐더러, 질환의 특성상 치료를 늦출수록 유병기간이 길어져 증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난다면 신속한 치료와 함께 무릎에 좋은 음식을 함께 섭취해 일상에서의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관절 문제, 근본적인 개선 이뤄져야..


관절염은 관절사이의 연골이 손상되어 발병하는 질환으로 자연치유가 어려워 근본적인 개선이 이루어 져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연골의 구성 성분인 콘드로이친 황산 등 무릎연골 재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연골의 구성성분인 콘드로이친 황산은 관절의 구조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SMOAD약물로도 활용되고 있을 만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실제로 콘드로이친 황산은 연골을 파괴하는 효소의 생성을 억제하고, 새로운 연골 형성을 위한 단백질 동화작용을 자극해 ‘연골 재생’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타나기도 했으며, 이는 ‘International Journal of Rheumatology’에 등재돼 있다. 또한 ‘Arthritis & Rheumatism’에 등재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622명을 대상으로 콘드로이친 황산 800mg을 섭취하게 한 결과 통증이 개선된 연구 결과를 얻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평소 무릎 통증으로 인해 운동의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유념해 둘 필요가 있다. 

 

이러한 콘드로이친 황산과 더불어 연골을 구성하는 성분인 2형 콜라겐도 함께 섭취한다면 보다 원활한 관리가 가능하다. 다만 2형 콜라겐 섭취를 고려한다면 체내 2형 콜라겐과 동일한 분자구조를 유지하고 소화과정에서 분해되지 않아 흡수율 측면에서 우수한 비변성 2형 콜라겐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성분들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연골관리 복합식품 상어연골추출물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상어연골추출물은 고함량의 콘드로이친 황산과 비변성 2형 콜라겐이 모두 같이 함유돼 있어, 꾸준히 섭취할 경우 관절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관절에 나이 없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관절염은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나타나기 때문에 평소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지 않는 선에서 근육 강화 운동과 더불어 연골관리 복합식품을 꾸준히 섭취해 준다면 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올바른 자세습관을 가지고, 체중 증가 역시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을 통해 적정체중을 유지해야한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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