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은 정우영(LG 트윈스), 전상현, 이창진(이상 KIA), 김태진(NC) 경쟁

KBO, 25일 MVP·신인왕 발표, 린드블럼·양의지·양현종 MVP 경쟁...신인왕은 정우영(LG 트윈스), 전상현, 이창진(이상 KIA), 김태진(NC) 경쟁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KBO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2019 KBO MVP와 신인상 주인공이 발표되는 2019 KBO MVP 시상은KBO 리그와 퓨처스리그 개인 부문별 1위 선수, 우수심판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KBO MVP는 특정 후보 없이 규정이닝 또는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이거나 개인 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의 모든 선수가 대상이 됐다.

 

신인상 후보는 KBO 표창규정 제7조 KBO 신인상 자격 요건에 따라 2019년에 입단했거나 처음 등록한 선수를 비롯해 올 시즌을 제외한 최근 5년 이내(2014년 이후 입단 및 등록 기준)의 선수 가운데 누적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는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했다. 단, 해외 프로야구 기구에 소속되었던 선수는 후보에서 제외됐다.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MVP 후보로  두산 베어스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과 당대 최고 포수 양의지(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좌완 양현종이 경합중이다.

   

신인왕은 정우영(LG 트윈스), 전상현, 이창진(이상 KIA), 김태진(NC) 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KBO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3370만 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 차량이 부상으로 주어지고, 신인상에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이 수여 된다.

 

KBO 리그 부문별 1위 선수 및 우수 심판위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퓨처스리그 부문별 1위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2019 KBO 시상식은 KBS N SPORTS와 MBC SPORTS+, SPO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야구팬들도 생생한 시상식 현장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입장권은 21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300명(1인 2매)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시상식 당일 오전 11시부터 입장권 배포 데스크에서 본인 확인 후 배부 받을 수 있다. 현장 질서 유지와 팬 안전을 위해 입장권 신청 완료 시 입장 번호가 자동으로 부여되며, 1시 50분부터 번호 순서대로 입장할 수 있다.

 

시상식에 앞서 열리는 팬사인회는 입장권 신청자 중 60명을 추첨해 참여권을 증정하며, 1인2매씩 총 1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팬사인회 참여 당첨자는 22일 오후 5시에 KBO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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