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파크

 

[서울와이어] 인터파크는 ‘블루라인 시리즈’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블루라인 시리즈'는 대학로 인기 연극과 뮤지컬 17편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감상할 수 있는 행사로서 '작업의 정석' '운빨로맨스' '라이어 1탄' '수상한 흥신소 1탄' 등 인기작들을 1만원에 '극적인 하룻밤' '늘근도둑이야기'는 1만900원, '쉬어 매드니스' '오백에 삼십' '뮤하트' '우리집에 왜 왔니'는 1만2000원에 볼 수 있다.

 

인터파크는 '블루라인 시리즈' 론칭을 기념해 다음 달 8일까지 대학로 카페에서 선착순 300명에게 티켓 1매당 아메리카노 1잔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오는 24일까지 인터파크와 인터파크티켓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서 블루라인 공연을 함께 보러 가고 싶은 사람을 태그하면 20명을 추첨해 치킨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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