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배달창업 '신사동 두목야식', 상생경영으로 눈길 - 서울와이어
소자본배달창업 '신사동 두목야식', 상생경영으로 눈길
소자본배달창업 '신사동 두목야식', 상생경영으로 눈길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11.21 1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 : 두목야식
사진제공 : 두목야식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소자본배달창업은 배달, 테이크아웃 장사에만 집중할 경우 홀영업 인력이 필요 없다는 특징을 가졌고, 초기 자본금이 낮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소자본창업과 1인 가구 및 혼밥 ・혼술족 증가로 매년 대폭 성장세를 보이는 배달창업의 장점을 모두 기대할 만하다. 이 가운데 소자본배달창업 아이템 ‘신사동 두목야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사동 두목야식은 배달야식 전문점 프랜차이즈다.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전 지점에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며 인근 직장인, 자취생, 1인가구의 안방을 찾아갈 수 있다. 해당 배달창업 브랜드는 5가지의 대표 메뉴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대표메뉴인 국물닭발짜글이, 막창구이, 매운닭날개구이, 오돌뼈, 직화닭발은 메뉴 자체의 마니아층도 탄탄하다.

 

신사동 두목야식이 1인창업, 초보창업 아이템으로 추천되는 이유는 ‘간소화된 레시피’에 있다. 해당 브랜드는 본사공장에서 가맹점에 원팩 형태로 공급하는 중이다. 매장에서는 이 원팩을 꺼내 간단히 불에 조리만 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여 추가로 필요한 인력도 걱정 없다.

 

신사동 두목야식은 최소 5평 이상일 경우 상권에 관계없이 오픈 가능한 ‘테이크아웃&배달창업’ 주력 매장을 제안하고 있다. ‘테이크아웃&배달창업’ 주력 매장은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해주며 굳이 임대료 높은 상가, 대형매장에 입점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소자본창업, 소점포창업으로 적합하다. 

 

또한 ‘홀영업 복합매장’은 포장 고객, 배달 고객, 홀 고객 모두를 아우를 수 있으며 테이블당 객단가가 높아 보다 많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기존 야식집 이미지에서 벗어나 깔끔하고 심플한 인테리어로 단체모임, 가족모임, 회식 장소로 많은 고객이 찾는 중이다.

 

신사동 두목야식 고성목 대표는 “매년 상승하는 인건비로 인해 고민하는 예비 창업주, 자영업자에게 힘이 되고자 인건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운영 시스템을 구현했다”며 “오랜 경기불황으로 힘든 요즘, 2019년에도 점주와 함께 고민을 나누며 상생경영을 고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