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마이크로 브이-인텐시브 터치 팩트' (사진= 애경산업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애경산업 화장품 브랜드 루나는 매끈한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마이크로 브이-인텐시브 터치 팩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특허 받은 수직 두드림 모듈을 적용한 터치기와 콜라겐 성분을 함유한 파운데이션이 만나 전문가에게 메이크업 받은 듯한 완벽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전동 터치 팩트다.

 

1분에 4000번 두드려주는 터치기를 적용해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 오랫동안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삼각 모양의 4중 퍼프가 적용돼 눈가, 코 옆 등 메이크업이 어려운 부분도 섬세한 커버가 가능하다.

 

루나 마이크로 브이-인텐시브 터치 팩트는 오는 23일 오후 1시 50분 CJ오쇼핑에서 첫 방송 판매를 시작한다. 제품 구성은 ▲마이크로 브이-인텐시브 터치 팩트 본품 1개 ▲마이크로 브이-인텐시브 터치 팩트 리필 4개 ▲퍼프 4개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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