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이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위해 ‘빼면 더해지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 사진 = 롯데손해보험

 

[서울와이어 한보라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위해 ‘빼면 더해지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0~21일 서울 중구 롯데손보 본사에서 진행된 현혈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 진행됐으며 롯데손보 임직원 46명이 참여했다. 

 

이날 헌혈 행사에 참여한 최성민 대리는 “동절기 혈액수급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하여 따듯한 사랑을 함께 나눴으면 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롯데손보가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부다. 앞서 롯데손보는  사회공헌 전담 조직을 구성하여 임직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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