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칼럼] 나이들수록 늘어가는 중장년층 통증, 비수술치료로 통증 차단 - 서울와이어
[의학 칼럼] 나이들수록 늘어가는 중장년층 통증, 비수술치료로 통증 차단
[의학 칼럼] 나이들수록 늘어가는 중장년층 통증, 비수술치료로 통증 차단
  • 편집국
  • 승인 2019.11.28 11: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부천신경과 뽀빠이신경과 권영욱 대표원장
ⓒ 부천신경과 뽀빠이신경과 권영욱 대표원장

[서울와이어] 중년에 접어들면 몸이 이곳저곳 쑤시고 결린다. 특정 질환이 없어도 오랫동안 굳어진 잘못된 생활습관에 노화까지 더해져 어깨·허리·목·무릎 등에 통증이 생긴다. 일상생활에 제약이 생기고, 삶의 질(質)도 부쩍 떨어진다.
   

   
중장년은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오랜 기간 잘못된 생활습관에 노화까지 더해져 어깨, 허리, 목, 무릎 등에 통증을 호소한다. 진통제에 의존하거나 엉뚱한 치료로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통증은 원인을 찾지 못하면 정확한 해결책을 찾기 어렵다. 진통제로 치료하더라도 통증을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재발하기 마련이다. 최근 통증 치료의 트렌드는 아픈 이유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것이라며 문제가 되는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통증을 지우고 해당 부위를 강화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대표적 비수술 치료인 '프롤로테라피' 주사로 통증을 개선할 수 있다. 인대 강화주사로 불리는 프롤로 주사는 손상 부위의 섬유아세포 자극을 통해 새로운 재생 세포의 증식을 유도하는 치료이다. 이를 통해 염증을 없앨 뿐만 아니라 약해진 힘줄과 인대를 되살릴 수 있다. 프롤로 치료는 팔꿈치 통증은 물론이고 다양한 관절·척추 질환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으며 부작용도 거의 없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프롤로 치료와 함께 자가조직에서 얻은 줄기세포를 통증 부위에 주입함으로써 재생력을 높이는 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 주입된 포도당은 손상된 조직을 치유하고 통증을 감소시켜 조직의 기능을 다시 강화한다. 4주에 한 번씩 총 3~6회 치료하는 것으로 고무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런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무엇보다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평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평소 업무나 운동을 하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고, 팔에 무리를 주는 과도한 활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 어깨, 허리, 목, 무릎 등 근골격계 통증이 잦다면 방치하지 말고 전문의와 함께 원인을 찾아야 한다. 또한 통증 재발이 쉬운 질환이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통증이 있을 땐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글 부천시청역 신경과 뽀빠이신경과 권영욱대표원장



Sponsored A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