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칼럼] 치아를 상실했다면? 자연치아와 비슷한 임플란트로 해결 가능해 - 서울와이어
[의학 칼럼] 치아를 상실했다면? 자연치아와 비슷한 임플란트로 해결 가능해
[의학 칼럼] 치아를 상실했다면? 자연치아와 비슷한 임플란트로 해결 가능해
  • 편집국
  • 승인 2019.11.28 12: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서울역예치과의원 엄태준 원장
사진 : 서울역예치과의원 엄태준 원장

[서울와이어] 치아를 상실했을 때, 이전에는 틀니가 치아의 역할을 했다면 최근에는 임플란트를 찾는 경우가 많다. 임플란트는 질환이나 외상으로 인해 치아가 빠졌을 때 이를 대신할 수 있는 인공치아를 심는 치료이다. 치아의 뿌리 역할을 하는 매식체를 잇몸 뼈에 심고 단단히 고정되도록 한 후 그 위에 치아와 비슷한 보철물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식립체가 단단히 고정되어 틀니와 달리 음식을 씹거나 말을 할 때 움직임이나 불편함이 없다. 또 자연치아와 유사한 색상과 모양으로 심미성 또한 우수하다. 기존 보철물에 비해 수명 또한 긴 편이다. 보철물 관리만 제대로 이뤄진다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고 기존 보철물 치료보다 전체적인 재치료 가능성이 적다.

 

무엇보다 저작능력이 회복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이가 빠지면 음식을 제대로 씹기가 어려워지는데 임플란트로 저작능력을 자연치아의 80%가량까지 회복할 수 있다. 또 이가 빠지면 턱뼈나 잇몸이 줄어드는데 임플란트는 음식을 씹는 근육과 신경계 기능의 회복도 도와 턱뼈가 거의 줄어들지 않게 된다.

 

안정성을 높이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뼈의 깊이, 밀도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적절한 각도와 위치에 식립체를 심을 수 있어야 한다. 자칫하다가는 임플란트 주위염, 감염 등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임플란트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있는 치과를 찾아야 한다. 의료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술 후 정기적으로 내원해 관리를 받아야 한다. 앞서 말했다시피 관리가 어떻게 이뤄지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질 수 있다. 경과에 따른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알아본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

 

글 : 서울역예치과의원 엄태준 원장


Sponsored A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