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추수 감사절 휴장...폭설로 곳곳 피해 속출 - 서울와이어
미국 뉴욕증시 추수 감사절 휴장...폭설로 곳곳 피해 속출
미국 뉴욕증시 추수 감사절 휴장...폭설로 곳곳 피해 속출
  • 김하성 기자
  • 승인 2019.11.28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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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뉴욕 증권거래소(NYSE) 입회장 /사진=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증시, 뉴욕 증권거래소(NYSE) 입회장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미국 뉴욕증시는 28일(현지시간)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한다.

 

앞서  뉴욕증시는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등 주요 경제 지표호조로 다우등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27일(이하 미 동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32포인트(0.15%) 상승한 2만8164.0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11포인트(0.42%) 오른 3153.63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57.24포인트(0.66%) 상승한 8705.18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미국 내에서 인구 5천만 명이 대이동하는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된 27일(현지시간) 중서부와 서부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에서 폭설, 강풍을 동반한 '폭탄 사이클론'이 위력을 떨치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네소타, 위스콘신, 사우스다코타, 아이오와 주에는 이날 오전 현재 최고 시속 75마일(120㎞)의 돌풍을 동반한 폭탄 사이클론이 휘몰아치고 있다.

 

 미네소타 주에는 이날 오전까지 20㎝ 넘는 폭설이 내렸고  위스콘신주 북부 외곽 지역에는 18~25cm의 눈이 쌓여 시내 교통은 물론 폭설로 항공대란이 일어났다.

 

폭설·강풍으로 곳곳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 인명 피해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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