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는 카이노스메드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일 밝혔다.
카이노스메드는 뇌 질환 치료제 및 항암제 등을 개발하는 신약 개발업체로, 지난해 영업손실은 76억원이었고 매출액은 없었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가 맡았다.
김민수 기자
ceco@seoulwire.com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는 카이노스메드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일 밝혔다.
카이노스메드는 뇌 질환 치료제 및 항암제 등을 개발하는 신약 개발업체로, 지난해 영업손실은 76억원이었고 매출액은 없었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