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키움증권은 다음달 출범하는 키움캐피탈 대표에 최창민(사진) 전 키움증권 IB사업본부장을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최 내정자는 한국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산업은행과 신한증권 등을 거쳤다.
 

키움증권은 키움캐피탈에 2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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