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건설회관(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이해찬 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민주당 소속 국회 국토위원들이 참석예정인 가운데 건설업계와의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설사업과 관련, 건설업계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사진=더불어민주당 로고

 

[서울와이어 김상준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3일 건설회관(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건설업계와의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설사업과 관련, 건설업계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당에서는 이해찬 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민주당 소속 국회 국토위원들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 건설업계에서는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등이 함께 자리한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