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제공

 

[서울와이어]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 는 ‘지하매설물·수소충전소 통합 안전관리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신성장사업실(실장 송인근)은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지난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했다.

 

포럼에는 한국가스기술공사 천연가스배관 안전관리 전문가 및 관련 분야 연구원 등을 비롯하여 H2KOREA, 외교부, 현대자동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플랜트관리, 코렐테크놀로지 등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지하매설물과 수소충전소 안전관리의 실태와 문제점에 대한 각자의 견해를 공유하고, 해외 사례 및 향후 방향성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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