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LCD 공급과잉 지속…디스플레이 업종 '중립'유지 - 서울와이어
NH투자, LCD 공급과잉 지속…디스플레이 업종 '중립'유지
NH투자, LCD 공급과잉 지속…디스플레이 업종 '중립'유지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9.12.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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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급등여파로 17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1%대 반등했다.
NH투자증권은 4일 LCD 공급 과잉 지속을 전망하고 디스플레이 업종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NH투자증권은 4일 액정표시장치(LCD) 공급 과잉이 지속될 것을 전망하고 디스플레이 업종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고정우 연구원은 "LCD 경기 부진이 이어지면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본격적으로 공급을 조절하겠지만, 공급 과잉 해소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내년 중국 업체들의 LCD 설비 증설 규모가 국내 업체들의 축소 규모를 크게 웃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중국 LCD 업체들은 증설과 투자를 계속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이런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LCD 공급 과잉이 계속될 것이며 공급 과잉률은 5%로 추정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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