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활동 중단...“누가 좀 살려줬으면...너무 힘들어요” - 서울와이어
강다니엘 활동 중단...“누가 좀 살려줬으면...너무 힘들어요”
강다니엘 활동 중단...“누가 좀 살려줬으면...너무 힘들어요”
  • 최혜연 기자
  • 승인 2019.12.04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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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휴식기에 들어간 가수 강다니엘/사진=연합뉴스

 

[서울와이어 최혜연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4일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문을 통해 “강다니엘이 잦은 건강 악화와 불안 증세에 시달려 올 상반기 병원을 찾았고 우울증 및 공황 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더욱 극심한 불안 증세를 호소했다"면서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활동 역시 정상적인 소화가 불가능하다며 "사실상 디지털 싱글 '터칭'(TOUCHIN) 활동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날인 3일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남겨 “진짜 너무 힘들다. 어떻게 이렇게 힘들 수가 있을지, 저 정말 너무 힘들어요. 누가 좀 살려줬으면 좋겠어요”라며 악플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소속사 측은 “강다니엘의 건강 및 추후 활동과 관련하여 무리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회복 상황에 대해 안내드릴 수 있는 방안 또한 마련토록 하겠습니다.”라며 “좋지 못한 소식 들려드리게 된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때까지 강다니엘을 향해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그의 팬들 및 누리꾼들은 “강다니엘 응원합니다 악플은 범죄입니다 당신들의 놀이가 아니라 범죄라는 걸 잊지 마세요” “악플 제발 멈춰주세요 부탁합니다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독이 됩니다” “강다니엘 힘내자 너 응원하는 팬들이 훨씬 더 많아” “강다니엘 응원하면서 기다릴게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건강만 챙기세요~” 등 강다니엘을 격려하고 악플 근절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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