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 4월의 신부된다...예비신랑은 발레리노 윤전일 - 서울와이어
배우 김보미, 4월의 신부된다...예비신랑은 발레리노 윤전일
배우 김보미, 4월의 신부된다...예비신랑은 발레리노 윤전일
  • 최혜연 기자
  • 승인 2019.12.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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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미(32)가 발레리노 윤전일(32)과 내년 4월 화촉을 밝힌다/연합뉴스 자료사진, CJ ENM 제공

 

[서울와이어 최혜연 인턴기자] 배우 김보미(32)가 발레리노 윤전일(32)과 내년 4월 화촉을 밝힌다.


4일 김보미의 소속사 이엘라이즈에 따르면, 김보미가 내년 4월 26일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10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한지 2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보미와 윤전일은 '발레 전공‘이라는 공통분모로 친분을 쌓았다. 오랜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김보미는 세종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으로,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한 후 영화 ‘써니’(2011), 드라마 ‘내 딸 꽃님이’(2011), ‘구가의 서’(2013), ‘별에서 온 그대’(2013)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KBS2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그녀의 연기 인생을 바꾼 작품으로, 금니나 역을 맡아 열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예비신랑인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국립발레단과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주역 무용수로 활동했다. 2014년에는 엠넷 '댄싱9' 시즌2에 출연해 우승했고, 현재 윤전일댄스이모션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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