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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5일 노소영 뉴욕증시 송병기 토트넘 맨유등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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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성 기자
  • 승인 2019.12.05 0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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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 최태원 SK 회장에 이혼 맞소송…1조 넘는 재산분할 요구/최태원 SK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지난해 1월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이혼소송 2회 조정기일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DB
노소영, 최태원 SK 회장에 이혼 맞소송…1조 넘는 재산분할 요구/최태원 SK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지난해 1월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이혼소송 2회 조정기일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DB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노소영, 최태원 SK 회장에 이혼 맞소송…1조 넘는 재산분할 요구


최태원(59) SK그룹 회장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아내 노소영(58)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재산 분할을 요구하는 맞소송을 내 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노 관장은 특히 SK 주식 등 1조 4000억원 대의 재산 분할을 요구, 향후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노 관장은 지난 4일 서울가정법원에 최 회장이 낸 이혼소송에 대한 반소를 제기했다.

  

노 관장은 이혼의 조건으로 최 회장이 3억원의 위자료를 지급하고 최 회장이 소유한 SK 주식 지분 중에 42.3%를 분할하라고 요구했다.


 

최 회장의 자산은 4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 주식 중 최 회장이 보유한 지분은 18.44%, 1297만여주로, 노 관장의 요구대로라면 전날 종가를 기준으로 1조 4000억원 규모다.

 

재산분할 규모와 최 회장 보유지분이 분할 대상이 되는 지를 두고 양측의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 '김기현 첩보' 청와대 제보자는  송병기 울산 경제 부시장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를 처음 제보한 사람이 송병기 현 울산시 경제부시장으로 확인됐다.

 

송 부시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김 전 시장을 누르고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철호 울산시장의 측근으로 분류된다.


@뉴욕증시, 미·중 무역합의 다우지수 0.53% 상승...국제유가 WTI 4.2%↑

  
미국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이 조만간 1단계 무역합의를 체결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재부상하면서 다우를 비롯 3대 주요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6.97포인트(0.53%) 상승한 2만7649.7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9.56포인트(0.63%) 오른 3112.76를 기록햇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46.03포인트(0.54%) 상승한 8566.67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일 중국과 무역합의가 내년 대선 이후로 연기될수 있다는 폭탄 발언에 투자자들의 가슴을 애태웠다.

 

하루새 주요 외신이  1단계 무역합의 타결에 근접했다고 보도, 호재로 작용하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됐다.

  

일부 외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 미·중이 핵심 변수인 기존 관세 철회 합의에 근접했으며, 중국산 추가 제품에 대한 관세가 예정된 오는 15일 이전 1단계 합의가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도 쇼맨쉽이 강한 트럼프의 강경 발언이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차원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미 하원이 `위구르 법안'을 가결해 정치적 긴장이 한층 고조되는 등 여전히 살얼음을 걷는 형국이다. 해당 법안은 이슬람 소수 민족 위구르 탄압에 관여한 중국 인사들에 대한 비자 제한과 자산동결 제재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중국은 강력 반발했다.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은 "양국이 중요한 영역에서 협력하는 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해, 무역 협상에 차질을 줄 수 있음을 경고했다.

     

이날 업종별로는 유가 급등에 힘입어 에너지가 1.57% 올랐고 금융주도 0.99%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가 급감소식에  급등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4.2%(2.33달러) 상승한 58.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원유재고는 예상치를 크게 웃돌아 지난주  486만 배럴 감소했다.
   

국제금값은 소폭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3%(4.20달러) 내린 1480.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청와대 "비위 혐의 김태우 진술 의존 유감"…검찰 압수수색 성실협조


청와대는 4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에 대한 검찰의 청와대 압수수색과 관련해 성실히 협조했다면서도 “비위 혐의가 있는 제보자 김태우의 진술에 의존해 검찰이 청와대를 거듭 압수수색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오늘 서울동부지검 검사, 수사관들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고 청와대는 절차에 따라 성실히 협조했다"며 "청와대는 국가보안시설에 해당해 형사소송법상 압수수색이 불가능하고 이를 허용한 전례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검찰은 청와대에 직접 진입하는 대신 청와대의 ‘협조’를 받아 임의제출 형식으로 필요한 자료를 확보했다.

 

@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 경선 출마 선언... 강석호 유기준과 3파전

 

자유한국당 심재철(5선) 의원이 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차기 원내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다. 심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원내대표 경선은 3파전에 돌입한다.

 

경기 안양 동안구을을 지역구로 둔 심 의원은 그동안 주변 인사들에게 원내대표 출마 의사를 밝히고 당선 가능성을 저울질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3일에는 한국당 강석호(3선) 의원, 4일에는 유기준(4선)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다.

@주요 신문 톱뉴스-5일 조간

    ▲ 경향신문 = '김기현 비위' 최초 제보자는 송병기 울산 부시장
    ▲ 국민일보 = 김기현 첩보 제보자는 송철호 측근 송병기
    ▲ 서울신문 = 靑경고 하루 만에…文정권 심장부 찌른 檢
    ▲ 세계일보 = '김기현 첩보' 제보자는 송철호 측근
    ▲ 아시아투데이 = 거짓유포 vs 압수수색…靑ㆍ檢 전면전
    ▲ 조선일보 = 김기현 첩보 첫 제보자는 '송철호 측근'
    ▲ 중앙일보 = '김기현 첩보' 청와대 제보자는 송철호 최측근
    ▲ 한겨레 = '김기현 첩보' 제보자는 송병기 울산부시장
    ▲ 한국일보 = '김기현 첩보' 제보자는 송철호 울산시장 측근
    ▲ 디지털타임스 = 현대車, 6년간 R&Dㆍ미래차에 61兆 투자
    ▲ 매일경제 = 외국인, 韓주식 무섭게 판다…20일간 5조
    ▲ 서울경제 = 檢, 청와대 압수수색 전면전 치닫는 靑ㆍ檢
    ▲ 이데일리 = 선불페이 잔액 1.5兆…사고나면 떼일 수도
    ▲ 이투데이 = "퀄컴에 1兆 과징금 정당"…법원, 공정위 손들어줬다
    ▲ 한국경제 = 30ㆍ40代 74만명 직장 잃고 알바 뛴다
 

@토트넘 맨유에1-2 패,래쉬포드 멀티골 손흥민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 실패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패해 연승 행진이 마감됐다.

 

토트넘은 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러진 맨유와의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경기에서 맨유 래쉬포드의 멀티골을 막지 못해 1-2로 패배했다.

 

1년만에 친정팀을 상대한 조제 모리뉴 감독은 토트넘 부임 후 첫 패배를 당했다.최근 3연승 달리던 토트넘은 연승 행진도 무산됐다.

 

토트넘은 전반 39분 델레 알리가 한골을 만회했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7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달성에 실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승점 20점(5승5무5패)으로 8위로 내려앉았다.

 

맨유는 승점 21점(5승6무4패)을 기록, 6위로 뛰어올랐다.


@10월 경상흑자 78.3억달러…1년 만에 최대폭


 지난 10월 경상수지 흑자폭이 1년 만에 최대폭을 기록했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0월 경상수지는 78억3000만달러 흑자로, 흑자폭이 작년 10월(94억7천만달러) 이후 12개월 만에 가장 컸다.

   
    상품수지 흑자가 80억3천만달러로 1년 전(105억2천만달러)보다 흑자폭이 24억9천만달러 줄었다. 수출이 수입보다 더 많이 줄어든 탓이다.

    수출(491억2천만달러)은 14.5%, 수입(410억9천만달러)은 12.5% 각각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 수출 감소세는 11개월째 이어졌다.

   

@[기상속보]전국 강추위 강원산지 경기북부 한파특보 충남 호남 눈발

목요일인 5일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고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크게 낮아지는 등 강추위가 몰려왔다.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2도로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낮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 기온이 영하에 머물겠다.

  

 전라 서해안에서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충남 서해안과 전라 내륙, 경남 북서 내륙에서도 가끔 눈발이 날리겠다.

 

한기이류에 의한 예상 적설/강수량 (5일 오후(12시)부터 밤(21시) 사이)
- 전라서해안, 제주도산지: 1cm 내외/ 5mm 미만
- 울릉도.독도(6일 03시까지): 1~5cm / 5mm 내외


 

아침 최저기온은 -11∼5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지역별 최저기온은 연천 영하 9.9도, 파주 영하 7.7도, 포천 영하 5.6도, 양주 영하 5.4도, 동두천 영하 4.9도, 고양 영하 4.7도, 의정부 영하 4.3도, 양평 영하 4.2도, 가평 영하 3.7도, 수원 영하 3도, 용인 영하 2.9도, 이천 영하 2.7도 등을 기록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1도, 강릉 5도, 청주 1도, 대전 2도,세종 2도, 전주 3도,광주 4도, 대구 5도, 부산 8도, 울산 7도, 창원 7도, 제주 10도 등이다

 

경기북부 일부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경기지역 대부분은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특히 6일 아침은 5일보다 3~5도 더 기온이 하강해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2도 이하, 그 밖의 지역에서도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져 한파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노인과 어린이 등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에 눈이 쌓이거나 표면이 얼어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낮부터 서해안과 강원 산지,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강원 영동에서는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할 전망이다. 산불 등 각종 화재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동해 먼바다와 서해상, 제주도 해상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0.5∼1.0m로 예보됐다. 먼바다 물결은 동해 1.0∼4.0m, 서해 1.0∼3.0m, 남해 0.5∼4.0m로 일겠다.

 


@NH프라임리츠 코스피 상장...'레모나' 경남제약 오늘 주권거래 재개

 

한국거래소는 5일 엔에이치프라임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NH프라임리츠)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공모가격은 5000원이다.

  

NH프라임리츠는 부동산 관련 증권에 투자하여 배당수익 등을 주주에게 배당하는 부동산 재간접형 공모·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로, 서울스퀘어·강남N타워·삼성물산 서초사옥·삼성SDS타워 등 4개 핵심 자산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거래소는 앞서 지난  4일 코스닥시장위원회 회의 결과 경남제약의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비타민C '레모나' 등으로 유명한 경남제약은 '구사일생'에 성공, 5일부터 주권 거래가 재개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기업 매각이나 영업, 재무에 관한 부분 등에서 개선계획이 충분히 이행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남제약은 증권선물위원회 감리 결과 회계처리 위반이 적발돼 작년 3월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경남제약의 주권 거래는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한 당시부터 약 1년 9개월간 정지됐었다.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4일) 주요공시]

    ▲ '레모나' 경남제약[053950] 상장 유지…5일 매매거래 재개
    ▲ 케이엠더블유[032500] "통신장비제조 종속회사에 65억원 출자"
   /자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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