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9일 손흥민 골 주스 월드 트럼프 김정은등 주요뉴스ㆍ 조간 톱뉴스] - 서울와이어
[서울와이어 9일 손흥민 골 주스 월드 트럼프 김정은등 주요뉴스ㆍ 조간 톱뉴스]
[서울와이어 9일 손흥민 골 주스 월드 트럼프 김정은등 주요뉴스ㆍ 조간 톱뉴스]
  • 김하성 기자
  • 승인 2019.12.09 0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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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록밴드 U2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조슈아 트리 투어 2019' 서울 공연으로, 밴드 결성 이후 43년 만에 처음으로 성사된 내한 공연이다./사진=연합뉴스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록밴드 U2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조슈아 트리 투어 2019' 서울 공연으로, 밴드 결성 이후 43년 만에 처음으로 성사된 내한 공연이다./사진=연합뉴스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손흥민 골, 모리뉴 "환상적인 선수 손나우두"극찬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혼자서 70m 이상 드리블을 치고 나가 골을 성공시켜 전세계 축구팬들을 열광케하고 있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번리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5-0 대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폭풍 질주' 드리블에 이어 원더골을 꽂은 손흥민에게 '손나우두'라는 새 별명이 생겼다.

 

모리뉴 감독은 이날 경기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에 대해 "엄청난 득점이었다"고 칭찬했다.

 

그는 "오늘 득점 이전부터 내 아들은 손흥민을 호나우두 루이스 나자리우의 이름을 따서 '손나우두'라고 부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호나우두 루이스 나자리우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득점왕에 올랐던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간판 스트라이커 호나우두의 본명이다. '손나우두'는 손흥민과 호나우두를 합성한 말이다.

 

모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득점이 터지는 순간 내가 보비 롭슨 감독 옆에서 호나우두의 기막힌 득점 장면을 봤을 때가 떠올랐다"라고 말했다.

 

그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박지성에 관해 이야기 했던 것을 기억한다"라며 "한국 선수들은 지도하기가 아주 좋다. 손흥민은 환상적인 선수다.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고 칭찬했다.

 

'70m 질주 원더골'로 세계를 놀라게 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토트넘 팬 온라인 투표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날 토트넘 공식 트위터에서 진행된 번리전 '맨 오브 더 매치(최우수선수)'를 뽑는 투표에서 손흥민은 71%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文대통령, 오늘 'U2' 보컬 보노 접견…고척돔 울린 평화메시지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전 청와대에서 전설적인 록밴드인 'U2'의 보컬이자 사회운동가인 보노를 접견한다.

  

1976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결성된 U2는 전 세계에서 1억 8천만여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고 그래미를 총 22회 수상한 유명 밴드다.

   

리더인 보노는 빈곤·질병 종식을 위한 기구인 '원'(ONE)을 공동 설립하고 빈곤 퇴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과거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한 인물이다.

   

앞서  U2는 '조슈아 트리 투어 2019' 서울 공연을 위해 밴드 결성 43년 만에 내한해 전날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연을 펼쳤다.
 

고척돔에는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를 비롯 2만8천 명의 관객이 발 디딜 틈도 없이 빽빽하게 들어차 이들의 첫 한국 무대를 뜨겁게 맞았다.

  

총 24곡 가량을 선사하는 동안 보컬 보노는 메인 무대와 공연장 중앙 돌출 무대를 연신 오가며 기교보다는 힘이 넘치는 절창으로 관객을 휘어잡았다.

  


  "평화로 향하는 길은 우리가 하나가 돼 노력할 때 찾을 수 있습니다…하나가 될 때!"라며 이날, 경계선 너머 북쪽으로 사랑의 메시지, 평화의 기도를 보낸다는 보컬 보노의 외침 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원'(One)이 울려퍼졌다.

 
   

    "길고 긴 길이 우리를 드디어 서울로 데려다 놓았군요. 감사합니다."
    강렬한 기타 리프의 '불릿 인 더 블루 스카이'(Bullet the Blue Sky)에 이어 서정적인 '러닝 투 스탠드 스틸'(Running to Stand Still)에선 에지가 건반을 잡았다. 이어 '레드 힐 마이닝 타운'(Red Hill Mining Town), '인 갓즈 컨트리'(In God's Country) 등 조슈아 트리 수록곡을 하나씩 들려준 뒤 U2 멤버들은 저마다 서울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로또888회 당첨번호,1등 8명 부산 복권천국등 3곳 명당 판매점 대박

 

지난 7일 로또 복권 추첨사 '동행복권' 추첨 결과, 로또 1등 당첨번호는 '3, 7, 12, 31, 34, 38'로 결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32'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8명으로, 각 23억7035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된다.

 


1등 당첨자를 배출한 명당 판매점은 서울 구로구 오류동 137-46번지 1층 '다모아복권방'을 비롯 부산 남구 대연동 1761-2번지 '복권천국' ,부산 동래구 온천동 185-93번지 '우정식품',부산 수영구 수영동 451-13번지 '다복슈퍼'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58-2번지 '서재강변로또' ,경기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 434-15 1층 CU청평중앙로점 '복권사랑' ,경북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 380-2 '로또복권4공단점' ,경남 양산시 중부동(양주동) 693-2 GS편의점 터미널점 '제일복권' 등이다.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32'가 일치한 2등은 59명으로 각각 5356만 원을 받는다.

 

5개를 맞힌 3등은 2453명으로 각각 128만8414원씩 당첨금을 받는다.

 

4개를 맞힌 4등은 12만3025명이다.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는다.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번호 3개 일치)은 199만715명이다.
 

 

@국회 오늘 본회의 예산안·패스트트랙 법안 상정...한국당 새 원내대표 선출


 국회는 9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 및 검찰개혁 법안, 민생법안을 일괄 상정한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5당('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은 협의체 가동을 이어가며 예산안과 패스트트랙 법안들에 대한 자체 수정안을 마련, 본회의 표결 처리를 시도할 방침이다.

  

4+1 협의체는 예산안, 선거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된 형사소송법 및 검찰청법, 유치원3법 등 순으로 법안을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패스트트랙 총력 저지에 나선 제1야당 한국당이 지난달 29일 본회의에서처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방해)를 시도, 안건 통과를 저지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날 오전 예정된 한국당의 새 원내대표 선출에 따라 한국당을 포함한 여야가 막판 협상에 돌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한국당은 이날 오전 9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를 경선으로 선출한다.

  

기호순으로 강석호(3선)·유기준(4선)·김선동(재선)·심재철(5선) 의원 등 4명의 후보가 5개월여 임기의 새 원내사령탑 자리를 놓고 표 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선에서는 나경원 원내대표 등 현 원내 지도부의 인사말에 이어 후보들의 정견 발표가 끝나면 곧바로 투표에 들어간다.

  

한국당 의원 108명을 대상으로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거나 득표수가 동수로 나오면 결선투표에서 승부를 가린다.

 

새 원내대표는 누가 되느냐에 따라 최근 정국 경색등 극한 대치 정국의 중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미국 래퍼 주스 월드 갑작스럽게 사망...네티즌 애도 물결

미국 래퍼 주스 월드(Juice Wrld)가 8일(현지시간) 향년 21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해 네티즌이 애도의 물결을 보내고 있다.

 

미국의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주스 월드는 이날 시카고 공항에서 발작을 일으킨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으로 향하는 중에는 정신을 잃지 않았지만, 끝내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앤서니 구글리엘미 시카고 경찰청 대변인은 주스 월드의 사망에 대해 “어떠한 불법의 흔적도 없었다”며 “약물이 죽음에 영향을 미쳤는지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주스 월드는 2017년 EP 앨범 ‘999’를 통해 데뷔했으며, 지난 3월 발매한 ‘Death Race for Love’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북한 중대한 시험...트럼프 "김정은 적대행동하면 모든것 잃을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적대적으로 행동하면 사실상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며 강력 경고했다.

 

북한이 전날 동창리 미사일발사장으로 불리는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대단히 중대한 시험'을 했다며 대미압박 수위를 끌어올린 데 대한 심기불편한 격한 반응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윗을 통해 "김정은은 너무 영리하고 적대적 방식으로 행동하면 잃을 것이 너무 많다"면서 김 위원장이 잃을 것에 대해 "사실상 모든 것"이라고 표현했다.


@주요 신문 톱뉴스-9일 조간

    ▲ 경향신문 = 한ㆍ미 정상 통화 당일 북 "중대 시험 성공"
    ▲ 국민일보 = 트럼프에 '시한' 압박 ICBM 꺼내든 김정은
    ▲ 서울신문 = 北 "동창리서 중대 시험"…ICBM 경고
    ▲ 세계일보 = "동창리서 중대 시험" 레드라인 다가선 北
    ▲ 아시아투데이 = 北 "중대한 시험"…ICBM 도발 위협
    ▲ 조선일보 = 기로에 선 비핵화, 환상이 깨지고 있다
    ▲ 중앙일보 = 한ㆍ미 정상 통화한 날 북 동창리 "중대 시험"
    ▲ 한겨레 = "동창리서 중대한 시험"…대미 압박 행동나선 북
    ▲ 한국일보 = 직권남용죄 수사 3배 ↑…文정권, 부메랑 맞다
     ▲ 매일경제 = 투자 외면에…경제자유구역 면적 '반토막'
    ▲ 서울경제 = 인구절벽에…외국人材 '비자門' 넓힌다
     ▲ 이데일리 = 충전소 태부족에…수소차 질주 급제동
    ▲ 이투데이 = IDS홀딩스 청산 돌입
   ▲ 한국경제 = 글로벌 증시 다 웃는데…한국만 '왕따'

@[오늘의 날씨]서울 경기 중부 오후 5㎜ 비 건조특보 미세먼지 나쁨


월요일인 9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도·강원 영서·충남 북부 지역에 낮부터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속보에 따르면  오전 4시 현재 서해5도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 정도다.

    강원 영서에는 비 대신 눈발이 흩날릴 가능성도 있다.

    도로나 교량에서는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됨에 따라 서울·경기·강원 영서·세종·충청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까지 오르겠다. 나머지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기온은 서울 0도등 -7∼3도로 전날보다 다소 높겠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춘천 5도 대전 11도 광주 12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제주 15도등 5∼13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서울.경기북부와 강원영동, 일부 경상도와 충북남부, 전남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강원산지와 서해안에는 바람이 30~45km/h(8~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 및 시설물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에서는 서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1.5∼2.5m로 높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 IBKS제12호스팩 코스닥 상장...KB금융 자사주 230만주 소각 결정
한국거래소는 아이비케이에스제12호기업인수목적(IBKS제12호스팩)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

  

9일 상장하는  IBKS제12호스팩은 기업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설립된 명목회사로 공모가는 2000원이다.


   

앞서  KB금융지주는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약 1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230만3617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총발행 주식 수의 0.55% 수준으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12일이다.

  

소각 대상인 자사주는 KB금융지주가 보유한 2848만주의 일부다. KB금융지주는 2016년 업계 최초로 자사주를 매입한 이래 총 4차례에 걸쳐 약 1조4천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였다.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6일) 주요공시]

    ▲ 씨티젠[036170] "관계사 태일 주식 131억원어치 추가취득…지분율 30.2%"
     ▲ 한화시스템[272210] "美항공기업체 지분 298억원어치 취득…지분율 30%"
     ▲ KB금융지주[105560], 자사주 230만주 소각 결정…은행지주 최초
    ▲ 한솔테크닉스[004710] "베트남 자회사에 36억원 출자"
     /자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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