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질환 신약 개발 회사인 압타바이오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난치성 질환 신약 개발 회사인 압타바이오가 9일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오전 10시 5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32% 수준인 2만5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281만6618주며 시가총액은 2786억원이다.

 

압타바이오는 2가지 독창적인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난치성 질환 ‘First-in-Class' 혁신 신약을 개발을 주요 영업활동으로 하고 있다.

 

압타바이오는 파이프라인의 시장 진입장벽을 확보하기 위해 플랫폼 및 파이프라인에 대한 다양한 특허 출원 및 등록으로 광범위한 지적재산권을 확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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