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청 시간여행 포스터/사진=서울시

 

[서울와이어 최혜연 인턴기자] 서울시가 “모두의 시민청 하반기 축제 ‘지지고 복고’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시청 시민청(지하 1층)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지지고 복고’는 풍부한 복고 감성으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감성을 자극시켜 ‘시간여행’을 하듯 많은 이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뉴트로(New-tro)’라는 단어가 생겨날 정도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뉴트로 열풍을 반영해 개최된다.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축제 기간 내내 시민들의 흥을 돋는 7팀의 다양한 무대도 이어진다. 


13일 오후 1시에 시민청예술가들의 아주 특별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시민청예술가들이 꾸미는 시민청예술가페스티벌 공연으로 올드팝 휘파람 듀오 ‘방랑의 휘파람’의 공연과 일렉트로닉 발라드 ‘비트크림’의 감미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후 어쿠스틱 팝 ‘경인고속도로’와 통기타밴드인 ‘마이통 밴드’의 공연이 펼쳐진다. 


14일 오후 2시부터는 메인 공연인 12월 토요일은 청이 좋아 ‘뉴트로 청트로’ 공연이 진행된다. ‘레트로 웨이브’가 다양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후, 실력파 가수 코요테의 ‘신지’가 흥겨운 멜로디로 복고 무대를 이어가고, 가요계 원조 디바 ‘김완선’이 복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폭발적인 무대로 대미를 장식한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청을 찾는 모든 시민들이 2019 모두의 시민청을 통해 옛 추억을 떠올리며 세대 간 공감하고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즐겁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시민청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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