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KDB산업은행의 자회사인 산은캐피탈은 지난 10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어 전영삼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1962년생인 전 부사장은 산업은행 기업금융2실 총괄팀장, 기획조정부장, 자본시장부문장(부행장) 등을 거쳐 올해 초 산은캐피탈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전 부사장은 임기는 내년 1월 3일부터다.
염보라 기자
bora@seoulwire.com
[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KDB산업은행의 자회사인 산은캐피탈은 지난 10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어 전영삼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1962년생인 전 부사장은 산업은행 기업금융2실 총괄팀장, 기획조정부장, 자본시장부문장(부행장) 등을 거쳐 올해 초 산은캐피탈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전 부사장은 임기는 내년 1월 3일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