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리아나화장품 제공

 

[서울와이어] 코리아나화장품은 에스테틱 브랜드 세레니끄가 점주들과 함께하는 연말 행사 '세레니끄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세레니끄의 가맹점주, 직원, 산학협력 가족학교, 가맹본부 등 약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장기근속자 및 최우수 가맹점을 시상하는 등 노고를 치하하고, 세레니끄 약속 선포식을 통해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한마음 놀이마당을 진행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기타 시상식을 가졌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세레니끄가 지난 12년 동안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고객과 직접 마주하는 가맹점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가맹점주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프랜차이즈를 넘어 에스테틱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동반 성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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