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13일 정용진 미중 무역협상 제품안전정보센터등 주요뉴스] - 서울와이어
[서울와이어 13일 정용진 미중 무역협상 제품안전정보센터등 주요뉴스]
[서울와이어 13일 정용진 미중 무역협상 제품안전정보센터등 주요뉴스]
  • 김하성 기자
  • 승인 2019.12.13 08: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음 주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계획이 없다며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미중 무역협상...트럼프, 미중 1단계 무역합의안에 서명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뉴욕증시, 미중 무역협상 타결 다우지수 급등 S&P-나스닥 사상 최고치...국제유가 WTI 0.7%↑

 

미국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합의 타결이 임박함에따라 다우등 3대 지수 모두 급등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0.75포인트(0.79%) 상승한 2만8132.0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6.94포인트(0.86%) 오른 3168.57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63.27포인트(0.73%) 상승한 8717.32에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은 장중 및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미 증시는 미 중 무역합의 타결 가능성이 급부상 호재로 작용했다.

  

미·중 양국은 '1단계 무역합의'를 사실상 타결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서명만 남았다는 보도가 잇따라 나오면서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개장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과 빅딜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면서 "그들(중국)이 그것을 원하고, 우리도 그렇다"고 말해 합의 타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이 중국에 기존 관세 세율을 최대 50% 낮추고, 오는 15일 예정된 관세도 취소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주가 2% 오르며 가장 선전했다. 에너지도 1.97% 올랐고, 기술주는 1.08%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무역합의 타결 기대로 하루 만에 다시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7%(0.42달러) 오른 59.1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 금값은 소폭 하락,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2%(2.70달러) 내린 1472.30달러를 기록했다.

 

@제품안전정보센터, ‘화재위험’ 전기 매트·찜질기 등 리콜 명단 99개 공개


지난 12일 산업통산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52개 품목, 1271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99개 제품이 과열, 전도안전성, 유해물질 등 법정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수거 등의 명령을 내렸다.

 

이번 리콜 대상은 겨울용품 46개(난방용품 26개·겨울의류 20개)와 중점관리 품목 53개다.

 

한일온돌과학의 전기매트 제품은 전열소자의 온도가 기준값 95도를 훨씬 초과하는 143도에 달했으며, 한국천기권의료기의 전기 찜질기는 표면 온도가 기준치인 50도 보다 높은 73.4도까지 올라 화재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 의류 가운데서는 아가방앤컴퍼니의 유아용 외투에서 검출된 폼일데하이드가 기준치를 33.2배 초과했고, 파스텔세상의 아동용 신발에서는 기준치의 92배에 달하는 납 함유량이 검출됐다.

 

이밖에 감전 보호 장치가 미흡한 LED, 삼킬 경우 질식 위험이 있는 완구 등도 적발됐다.

 

@13일의 금요일,미중 무역협상 타결 한국 여야 패스트트랙 극한 대치

 

13일의 금요일을 맞아  포털에선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유래를 보면 서양에서는 이날을 불길한 날로 여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무역 협상의 1단계 합의안에 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증시가 급등할지 주목된다.

    
1단계 무역합의안에는 오는 15일 1600억 달러(약 190조원)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될 예정이었던 관세를 부과를 취소하는 내용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도 트윗을 통해 "중국과의 빅딜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혀 미국이 15일부터 부과하기로 했던 대중(對中) 추가 관세를 유예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여야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과 민생법안 처리를 놓고  '제2의 패스트트랙 충돌' 가능성이 점쳐지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과 협의가 되지 않을 경우 13일 본회의를 열고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공조를 통해 패스트트랙·민생법안을 일괄 상정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대화와 타협만으로 오늘의 정국을 해결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제 우리의 길로 가겠다“며 "국회의장에게 내일 본회의를 열어 개혁법안과 민생법안을 상정해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본회의가 열리면 단호하게 개혁법안과 민생법안, 예산부수법안 처리할 것"이라며 "그러나 끝까지 협상의 문을 열어놓고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법안 저지를 위해 협상보다 초강경 투쟁을 벌이고 있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이틀째 국회 로텐더홀에서 패스트트랙 법안 저지 농성을 이어갔다. 한국당 의원들 역시 10명 안팎으로 1개 조를 이뤄 황 대표와 함께 릴레이 숙식 농성을 하고 있다.

   

한국당은 로텐더홀 바닥에 붉은색 글씨로 '나를 밟고 가라'는 문구를 새긴 대형 현수막도 깔았다.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 등에서는 '목숨을 건 투쟁' 등 극단적인 구호도 쏟아졌다.


@정용진 부회장 '맛남의 광장'서 백종원 '감자살리기' 동참 화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못난이 감자 농가를 살리기 위해 도와달라는 부탁을 들어줘 네티즌의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강릉 감자 농가를 찾은 백종원과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과 양세형은 상품 가치가 없어 출하도 못하고 버려진 감자 30톤을 보며 난감해했다.

 

백종원은 어디론가 전화를 했다. 백종원은 지인에 대해 "족발 좋아하는 분이 있다. 족발 삶고 있을 거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지인에게 못난이 감자 판로를 마련해달라고 부탁했고, 지인은 "제가 힘써 보겠다. 고객들에게 알려서 제 값 받고 팔 수 있게 만들겠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안 팔리면 제가 다 먹겠다. 제가 감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고마움을 전하며 "다음에 맛있는 거 해드리겠다"고 화답했다.

 

양세형은 "누구세요"라며 감자 30톤을 사겠다는 지인의 정체를 궁금해했고, 백종원의 통화 목록을 확인하고는 깜짝 놀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알고보니 '맛남의 광장'의 키다리 아저씨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었다.

          


@英 총선 출구조사 결과서 보수당 압승…368석 확보 전망

   

영국 보수당이 12일(현지시간) 치러진 조기 총선에서 하원 과반 기준을 훌쩍 넘는 의석을 확보하면서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BBC 등 방송 3사는 이날 오후 10시 투표 마감 직후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보수당이 368석으로 하원 과반 의석 확보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에버랜드 노조 와해 사건' 1심 판단 오늘 나온다

   

'삼성에버랜드 노조 와해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삼성 임직원들에 대한 1심 판단이 13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손동환 부장판사)는 이날 업무방해·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 이모 전 에버랜드 전무 등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강 부사장 등은 2011년 6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에서 마련한 노사전략을 토대로 어용노조를 설립하는 등 삼성에버랜드(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노조의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노조 조합원과 가족들을 지속해서 미행하고 감시하면서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한 혐의도 있다.

@주요 신문 톱뉴스-13일 조간

    ▲ 경향신문 = 청, 호르무즈해협에 '단계적 파병' 검토
    ▲ 국민일보 = 국내 13개 액상담배서 중증 폐질환 의심 물질
    ▲ 서울신문 = 제2, 제3의 김용균 막을 수 있습니까
    ▲ 세계일보 = 창업 90% '나홀로 사장' 10곳 중 7곳 5년 못 버텨
    ▲ 아시아투데이 = 패트법 오늘 상정…국회 전운
    ▲ 조선일보 = 송철호측 '선거 각본'대로 움직인 당정청
    ▲ 중앙일보 = 해변엔 중국 페트병…거문도 삼킨 플라스틱
    ▲ 한겨레 = 12ㆍ12 자축한 역사의 죄인들
    ▲ 한국일보 = 그때 그사람만 재소환…한국 정치 늙어간다
    ▲ 매일경제 = "장사 접겠다" 폭주하는 폐업 신청
    ▲ 서울경제 = 정비구역 해제 '민낯'…서울, 아파트 25만가구 날렸다
    ▲ 이데일리 = 집 안보고 계약…지방선 청약 밤샘 줄서기
    ▲ 이투데이 = "내년 더 힘들다" 신한금융 ROE 2% 낮췄다
    ▲ 한국경제 = 복지확대 위해 '증세'하자는 靑 자문위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청약 마감...삼성전기 두산건설등 12일 주요공시 내용

오는 20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기업(NRDO)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13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마감한다.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는 6만원으로 확정됐다.

  
  지난 2015년 설립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신약후보 물질을 외부에서 도입해 개발하는 개발 전문 바이오기업으로, 성장성 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기가 중국 쿤산(昆山) 스마트폰 메인기판(HDI) 공장을 청산하고 HDI 사업을 접는다.

  

삼성전기는 12일 중국 쿤산 HDI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하고 잔여 자산을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쿤산 HDI 공장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전체 매출액의 2.7% 수준이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시장 성장 둔화와 업체 간 가격경쟁 심화로 경영 실적이 악화해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베트남 HDI 생산설비를 일정 기간 유지하면서 사업 철수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두산건설을 완전 자회사로 전환하고 두산건설은 상장 폐지된다.

  

두산중공업도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두산건설 지분을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100% 확보해 완전자회사로 전환하는 안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두산중공업은 9월 말 현재 두산건설 지분 89.74%(9월말 기준)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두산건설 주주들에게는 1주당 두산중공업 신주 0.2480895주를 줄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은 이와 관련해 보통주 888만9184주를 새로 발행한다.

  

 주식교환·이전 반대의사 통지 접수 기간은 27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고 주주총회는 내년 2월 7일로 예정됐다. 주식교환·이전은 내년 3월 10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3월 24일이다.

  

두산중공업은 소규모 주식교환 절차에 따른 것이어서 반대 주주에게 주식매수청구권은 없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두산건설 신주인수권을 100% 공개매수한다. 규모는 38억9659만원 상당이다.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2일) 주요공시]

    ▲ 삼성전기[009150], 中 모바일 기판 공장 청산…사업 중단 수순
    ▲ 포비스티앤씨[016670] "계열사 미래산업 주식 100억원에 추가취득"
     ▲ 삼본전자[111870] "에프앤에이치조합 주식 393억원에 취득"
     ▲ 장원테크[174880] "에프앤에이치조합 주식 120억원에 취득"
     ▲ 필룩스[033180] "인마크제일호사모투자합자회사에 400억원 출자"
     ▲ 두산건설[011160], 두산중공업[034020]의 완전 자회사로 전환된다
    ▲ 한화케미칼[009830], 내년부턴 '한화솔루션'…"합병으로 해결책 제시"
     ▲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신세계인터내셔날 보유지분 대량매각
    /자료=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