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3실 전 타입 마감한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계약도 호조 - 서울와이어
2,513실 전 타입 마감한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계약도 호조
2,513실 전 타입 마감한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계약도 호조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8.09.13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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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현대건설이 공급중인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견본주택. 11일(화) 이 단지의 견본주택에는 이른아침부터 수많은 인파로 북적거렸다. 정당계약 첫 날부터 북새통을 이룬 인파가 최근 높은 미래가치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삼송지구의 인기를 입증하는 모습이었다.

 

지난 8월 31일 문을 연 이 단지는 개관 후 3일간 약 2만3천여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이목을 끈 바 있다. 더불어 이어진 청약에서도 2,513실의 대단지 소형 오피스텔임에도 삼송지구 공급단지 중 최다 청약건수인 9,648건이 접수되면서, 최고 경쟁률 70.5대1로 전 타입이 순위 내 마감하는 쾌거를 올렸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의 분양관계자는 “광역수요도 많았지만, 청약 접수건의 약 1/3 이상이 고양시 지역수요로, 실제 거주자들이 삼송지구의 미래가치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 아니겠냐”며 “정당계약 첫 날부터 수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계약이 순항하고 있는데다, 이미 예비당첨자도 1,000여명 대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이 단지 청약 성공의 원인으로 역세권 핵심 입지 및 두터운 배후수요, 우수한 상품설계, 다채로운 커뮤니티, 힐스테이트 브랜드력 등을 꼽고 있다.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삼송지구에서도 노른자위를 차지한데다 12가지 특화평면, 25가지 커뮤니티, 편리한 주거환경 등으로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것이다.

 

단지 내 진입광장에서 지하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가 약 360m 거리로 역세권이며, 이를 통해 서울 종로권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삼송역의 경우 지난 6월경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은 삼송역에서 용산역을 거쳐 강남까지 30분대에 잇는 노선이다. 또한 단지 인근 연신내역에 파주 운정신도시~화성 동탄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가 2023년 개통예정으로, 대중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쇼핑몰, 영화관, 대형마트 등의 시설이 들어선 약 36만9,000㎡ 규모의 스타필드 고양점은 물론 이케아 고양점, 롯데몰 은평점 등 대규모 상업시설들이 많고, 800병상 규모의 은평 성모병원이 오는 2019년 5월 개원 예정으로 단지로부터 차량 10분 내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의 사업 시행사인 더랜드는 지난 6월, 입주자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풀무원 푸드앤컬처와 전체 커뮤니티를 통합 운영, 관리하는 MOU를 체결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2개의 블록으로 구성되며, ▲2블록 지하 4층~지상 25층 1,381실 ▲3블록 지하 4층~지상 24층 1,132실로 전체 2,513실로 구성된다. 연면적만 약 18만1,000여㎡로 63빌딩의 연면적(약 16만6,000여㎡)을 웃돈다. 전용면적은 18~29㎡로 1~2인 가구 등의 생활에 최적화된 소형타입으로 구성된다.

 

정당계약은 9월 11(화)~13일(목)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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