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맛집이 '다' 모인 신개념 푸드타운 '메르 드 셰프' 제주 애월에 분양 시작 - 서울와이어
제주 맛집이 '다' 모인 신개념 푸드타운 '메르 드 셰프' 제주 애월에 분양 시작
제주 맛집이 '다' 모인 신개념 푸드타운 '메르 드 셰프' 제주 애월에 분양 시작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8.09.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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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 제주시 애월읍에 홍보관 열고 '메르 드 셰프' 분양 시작

메르드셰프 애월
메르드셰프 애월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제주시 애월읍에 새로운 개념의 푸트타운이 들어온다. ㈜제이엠은 제주시 애월읍에 분양홍보관을 오픈하고 신개념 푸드코트 '메르드셰프 애월'의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메르드셰프는 프랑스어로 '셰프의 바다'란 뜻이다. 바다와 같이 깊고 아름다운 최고 셰프들의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새로운 방식의 푸드코트 '셀렉트 다이닝 플레이스'를 추구한다.

 

셀렉트 다이닝이란 요즘 외식업계의 최신 트랜드로, 다양한 스타일의 검증된 여러 종류의 레스토랑을 모아 놓은 푸드코트의 한 형태이다.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자주 형성되며 미식가들에게도 인기다. 불편하게 차량 등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한 장소에서 식사에서 디저트까지 모두 즐길 수 있어 서울이나 경기지역 대형 빌딩이나 대기업 사옥, 백화점 등이 이미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도 오피스 건물의 인지도를 올리고 공실률을 줄일 수 있어 서울 오피스상권을 중심으로 전국에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흔히 셀렉트 다이닝은 다양한 브랜드의 의류를 한 곳에 모아 놓아 쇼핑의 편리와 다양성을 추구한 편집샵에 비교해 '미식 편집샵'이라고도 일컬어진다.

 

이러한 새로운 방식의 푸드코트는 제주에는 최초로 들어서게 되며 보통 레스토랑과 일반 상점을 아울러 상가로 분양하는 것과 달리 메르드셰프는 단일 건물을 모두 레스토랑으로 분양하는 것이 이색적이다.

 

또한, 애월읍 지역 최초로 들어서는 대형상가건물로 상가투자를 원하는 이들이나 레스토랑 창업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눈길을 끌고 있다. 

 

㈜제이엠 관계자는 "메르드셰프는 제주 도민 분들이나 관광객들이 편하게 오셔서 다양한 음식을 드시고 즐기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투자자, 입점업체, 이용객 모두에게 도움이 될 애월의 랜드마크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분양홍보관은 예약 방문제로 운영되며, 건축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실제 건물이 지어질 곳을 바로 보면서 홍보관에서 상주하는 전문상담사로 부터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분양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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