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 정무부시장(오른쪽)이 30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지춘성 서울연극협회 지춘성 회장으로부터 한국연극협회기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세종시

 

[서울와이어 최혜연 인턴기자] 내년이면 38회를 맞는 국내 최대 연극축제 ‘대한민국 연극제’가 내년 6월 세종에서 열린다. 17개 시·도 대표 연극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대한민국 연극제는 1983년부터 개최해온 전국 연극제를 2016년 확대한 국내 최대 연극경연 대회이다.


31일 시에 따르면 한국연극협회는 전날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연극인의 밤' 행사에서 세종을 내년 연극제 개최지로 선정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연극협회, 세종시가 주최하고 연극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해 6월 한 달 동안 열린다.


세종문화예술회관과 호수공원 야외무대, 정부세종청사 문화관,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에서 개·폐막식과 17개 시·도 대표 연극 경연대회, 해외 초청공연, 소규모 연극 공연 등이 펼쳐진다.


연극 관련 학술 세미나와 토론회,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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