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스크래치 복권 증정


▲ 10일 화장품 브랜드숍 더샘(왼쪽)과 토니모리가 `마스크팩 1+1` `50% 세일`을 내세워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장터에서 진행 중인 '패밀리 페스타'가 오늘(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DDP 디자인장터는 지난 8월 리뉴얼 오픈을 통해 트렌디한 먹거리와 소품 및 뷰티 매장이 즐비한 감각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특히 더샘, 토니모리, 이니스프리 등 국내외 소비자들이 모두 선호하는 화장품 브랜드가 대거 입점해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패밀리 페스타 기간동안 디자인장터 내 각 매장에서는 '마스크팩 1+1' '50% 세일'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비식품 매장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먹거리를 최대 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복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DDP 내 전 매장을 통틀어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고급 여행용 파우치 6종 세트를 매일 400명에게 선착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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