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P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 리미티트 에디션 (사진= LG생활건강 제공)

 

[서울와이어] LG생활건강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에서 출시된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의 누적 매출액이 100억원(출하기준)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2018년 1월 출시 이후 2년여 만에 거둔 성과라고 설명했다.

 

CNP는 매출 100억 달성을 기념해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 쿠션 본품과 리필, 저자극 젤 클렌저 '클렌징 퍼펙타' 50ml로 구성됐다. 

 

LG생활건강은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은 촉촉하고 광채가 나는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며 "앰플이 함유된 쿠션 파운데이션이지만 소프트 파우더로 무겁거나 답답하지 않은 사용감을 구현해 출시 직후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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