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잇츠한불 제공

 

[서울와이어] 잇츠한불은 잇츠스킨의 '파워 10 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30'이 지난 11일 진행된 롯데홈쇼핑 나쁜여자쇼 3차 방송에서 준비수량을 모두 완판해 100만병 판매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워 10 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30' 3세트 (총90병), '파워10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레인보우' 2세트(총 20병)와 추가 구성인 GF 슬리핑 크림 1세트(총 3개), 앰플 1ml 샘플(총 4개)을 특별 구성으로 선보였다.

 

파워 10 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30은 컬러, 질감, 효능이 각기 다른 10종류의 앰플이 들어있어 자신의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피부 각질주기, 재생과 회복 주기에 최적화된 4단계로 나누어 매일 한 병씩 사용하면 된다. 

 

잇츠스킨은 "사용자들을 통해 '믿쓰앰플(믿고 쓰는 앰플)'이라는 수식어가 붙여질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앰플마다 타입에 맞춰 개발됐기 때문에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편의성까지 사로잡은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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