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일이 누구? ...100억대 자산가서 파산한 이유는? - 서울와이어
한지일이 누구? ...100억대 자산가서 파산한 이유는?
한지일이 누구? ...100억대 자산가서 파산한 이유는?
  • 박가은 인턴기자
  • 승인 2020.01.14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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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일이 누구? ... 영화 '젖소부인' 제작자에서 마트 직원으로/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 캡쳐
한지일이 누구? ... 영화 '젖소부인' 제작자에서 마트 직원으로/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 캡쳐

 

[서울와이어 박가은 인턴기자] 배우 한지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근황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한지일의 일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지일의 근황이 공개됐다. 상가 3층에 있는 아들의 전셋집에 살고 있는 한지일의 방 한 구석에서는 그가 제작한 성인영화의 마스터 테이프가 가득했다.

 

그는 성인영화 제작자로서 300여편을 내놔 성공 가도를 달리면서 한때 100억원대 자산가로 올라섰다. 그러나 사업은 곧 추락해 힘든 과거를 지냈다. 한지일은 "IMF 터지기 전부터 경기 평택에 호텔, 대전에 5층 건물 등 부동산을 샀다"며 "영화사였던 주택이 있고, 거주하던 주택도 있는 등 과잉 투자를 했다. IMF가 터지니 융자받은 것들에 문제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후 한지일은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는 "나무 베는 일, 블라인드 청소, 화장품 회사 등 안 해본 일이 없다"며 "27가지 직업을 거쳤다"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한지일은 이날 마트 앞 사인회 장소에 도착해 마이크를 잡고 손님들을 향해 열심히 세일 홍보를 했다. 또한 마트 사장에 이력서를 건네면서 "검토하신 뒤 전화 한 번 달라"고 제안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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