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서동화 기자] 박재순 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이 쿠첸 신임 대표이사로 16일 선임됐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업무를 주로 담당했으며 캐나다 법인장과 미국 소비자가전 부문장,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 팀장 등을 거쳤다.
쿠첸은 전자 사업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박 대표이사의 영입으로 국내 프리미엄 주방가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서울와이어 서동화 기자] 박재순 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이 쿠첸 신임 대표이사로 16일 선임됐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업무를 주로 담당했으며 캐나다 법인장과 미국 소비자가전 부문장,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 팀장 등을 거쳤다.
쿠첸은 전자 사업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박 대표이사의 영입으로 국내 프리미엄 주방가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