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경제지표·실적 호조 다우지수등 사상 최고치...국제유가 WTI 1.2%↑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고은아,   "야구방망이로 머리 맞아" 폭로 파문

 

배우 고은아가 전 소속사 대표가 자신에게 폭행을 휘둘렸다고 폭로해 네티즌들을 경악하게 했다.

 

지난 15일 고은아는 유튜브 채널 '미르방'에서 전 소속사 대표의 폭행을 폭로, 파문이 일고 있다.

 

 그는 "모 선배와 소속사 내에서 스캔들 소문이 났다"며 "그런 상황에서 스타일리스트와 영화를 보러 갔는데 누군가 '내가 남자와 영화를 보러 갔다'는 제보를 했고 회사 사람들이 영화관까지 나를 잡으러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제 가방과 휴대전화를 뺏은 뒤 뒤졌고 누구와 영화를 봤는지 추궁하기 시작했다"며 "(소속사 대표가) 옆에 있던 야구방망이로 내 머리를 '콩' 때렸다. 정신이 번쩍 들었고 두개골이 부서질 정도의 아픔을 느꼈다. 눈이 뜬 상태에서 반 기절을 했다"고 말했다.

 

고은아는 "나에게 갑자기 엎드려뻗쳐를 시켰다. 그 상태에서 야구방망이로 허벅지를 또 맞았다. 그 이후에는 어머니에게 했다. 어머니는 사무실에서 무릎 꿇고 앉아 있었다. 아버지에게도 전화해서 '위약금'을 내야 한다고 협박했다"고 말했다.

 

고은아의 말을 듣던 친동생 미르는 "유독 누나 회사가 그런 것이 심했다"며 "소속사에서는 우리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위약금을 '몇 억'씩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미르방'에서 과거 연예계에서 일어난 다양한 일들을 폭로했다. 지난 8일에는 모 여배우가 자신의 역할에 시샘을 해 현장에서 집단 따돌림을 받은 일부터 시상식 당일 선배 배우에게 자신이 예약한 드레스를 뺏긴 일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고은아와 미르는 각자 배우와 가수의 활동을 쉬고 유튜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유엔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2.5% …한국은 2.3%로 0.3%P 반등"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2.5%로 내다봤다.

 

한국은 지난해 2%에서  0.3% 포인트 소폭 반등한 2.3%가 될 것으로 예상, 우리경제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UNCTAD는 16일(현지시간)  '세계 경제 상황과 전망 2020'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동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신흥국이 이 같은 경기 성장 회복세를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경우 성장률이 지난해 6.1%, 올해 6.0%, 내년 5.9%로 소폭 하락하겠지만, 팽창적 통화 및 재정 정책을 통해 여전히 세계 성장률을 이끌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도 성장률이 지난해 2.0%에서 올해 2.3%로 소폭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올해 재정 지출을 8% 올릴 것이라면서 이는 국내 수요, 특히 민간 소비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한 반면 수출 증가율은 일본과의 무역 분쟁 등으로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브라질과 인도, 멕시코, 러시아, 터키 같은 경제 신흥국 역시 올해 경기 회복의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으나  미국 경기에 전망은 회의적으로 내다봤다.

  

미국의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에도 계속되는 정책의 불확실성과 줄어드는 경기 부양책 등을 고려하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지난해 2.2%에서 올해 1.7%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이재, ‘미스터트롯’  탈락 소식 네티즌 관심 폭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의 본선에 진출 탈락소식이 네티즌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방영된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진출자 48명이 공개됐다.

아쉽게 지난 2일 방송에서 활약했던 한이재의 이름이 빠져 탈락소식을 전했다. 

본선 진출이 좌절되자  한이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이재트로트’에 “지난 3주간 쉬지 않고 지지해주신 많은 분께 좋은 성적으로 보답해드려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 정말 아쉽고 죄송하다.
좋은 가수가 되는 밑바탕이라 생각하고 저를 응원해주시고 기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다해 노래하는 가수 한이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美국방부 "방위비 분담금, 한국 경제로 되돌아가" 증액 재확인

미국은 한국측에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여전히 요구하고 있다.
 

미국 국방부는 16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한국의 분담금은 한국 경제로 되돌아간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너선 호프먼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분담금 협상 관련 질문에 '동맹과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은 이를 주도하는 국무부에 질의할 사항'이라고 전제한 뒤 이같이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호프먼 대변인은 "중동이든, 유럽이든, 아시아든 우리 동맹이 분담금을 약간 더 올리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는 이날 미국과의 방위비 협상에서 호르무즈 파병 문제가 논의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사는 이날 워싱턴DC 인근 덜레스공항에서 귀국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방위비 협상에 대해 '상당한 의견접근이 이뤄진 것으로 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협상 과정에서 보면 항상 새로운 이슈들도 늘 등장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정 대사는 이어 "상당한 수준이 어떤 수준인지는 어떤 사람이 판단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거니까 저희 입장에서는 협정 공백 상태이기 때문에 조속 시일 내에 타결이 돼서 협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쪽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주요 신문 톱뉴스-17일 조간

    ▲ 경향신문 = 선거 앞 마힌드라의 방한 'GM 데자뷔'
    ▲ 국민일보 = 공직사회 장벽 못넘은 스마트시티 혁신실험
    ▲ 서울신문 = 檢 "직접수사 부서 축소 반대" 법무부와 또 정면충돌 위기
    ▲ 세계일보 = 대검 "직접수사 부서 축소 안된다" 공식 반기
    ▲ 조선일보 = 美中, 무역전쟁 18개월만에 1단계 합의 서명
    ▲ 중앙일보 = "윤석열의 요구, 초법적 아닌 합법적"
    ▲ 한겨레 = 고가아파트 거래 반토막 강남4구 오름세 멈췄다
    ▲ 한국일보 = 원전 갈등 못 풀고 정부 뜻대로 '거수기 원안위'
    ▲ 매일경제 = 당청 '3주택 이상' 종부세율 더 올린다
    ▲ 서울경제 = 정규직화 후폭풍…비대해지는 공공기관
    ▲ 이데일리 = 고가주택 대출 옥죄자 9억 이하 아파트 껑충
    ▲ 이투데이 = 내주부터 9억 이상 집 사면 전세대출 회수
    ▲ 한국경제 = 1단계 무역합의 사인하고 주먹 불끈 쥔 트럼프

@베트남 북한 축구,박항서호 1-2 역전패..한국 요르단과 8강전

벼랑끝에 몰린 베트남 축구가 북한에 역전패를 당해 8강행이 좌절되면서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 꿈도 물거품이 됐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16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었지만 뼈 아픈 골키퍼 자책골에 역전 페널티킥까지 허용하며 북한에 1-2로 역전패했다.

  

부리람 스타디움에서 동시에 진행된 D조 최종전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승점 5·골득실+2)가 요르단(승점 5·골득실+1)과 1-1로 비겨 두팀 모두 8강에 진출했다.

  

UAE는 골득실에서 앞서 D조 1위, 요르단이 2위를 차지했다.

 

첫 승리를 따낸 북한이 1승 2패(승점 3)로 3위 , 베트남은 2무 1패(승점 2)에 그쳐  최하위로 조별리그 경기를 마쳤다.

  

   이에 따라 C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한국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19일 오후 7시 15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D조 2위 요르단과 4강 티켓을 놓고 혈투를 벌이게 됐다.

 

@뉴욕증시,경제지표·실적 호조 다우지수등 사상 최고치...국제유가 WTI 1.2%↑

미국 뉴욕증시는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과 경제지표 호조, 양호한 기업 실적등에 힘입어 다우등 3대 주요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7.42포인트(0.92%) 오른 2만9297.6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7.52포인트(0.84%) 상승한 3316.81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98.44포인트(1.06%) 급등한 9357.13에 장을 마감,3대 지수는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미증시는 소비와 고용 등 주요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 호조, 무역합의 서명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미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소매 판매가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이전 주보다 1만 명 감소한 20만4000명을 기록, 고용시장 안정세를 나타냈다.

 
   

주요 기업의 양호한 실적도 주가 상승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6% 급증한 22억4000만 달러를 기록, 주가는 6.6% 이상 급등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가는 0.8%가량 상승, 애플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네 번째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했다.

   

전날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했고, 미국 상원이 이날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대체할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을 가결, 시장에 긍적요인으로 작용했다.

  
   

국제유가는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2%(0.71달러) 오른 58.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 금값은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2%(3.50달러) 떨어진 1550.50달러를 기록했다.
 

 @박주호-안나 부부 셋째 출산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는 축구선수 박주호 가족이 셋째 소식을 알려 화제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1월13일. 안녕 베이비 박. 그리고 생일 축하해 박주호(13.01.2020 Hello there baby Park. And happy birthday)"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안나가 출산한 셋째 아이의 손을 잡은 모습이 담겼다.

    박주호는 스위스 FC 바젤에서 활동하던 시절 통역사 안나와 만나 결해 딸 나은, 아들 건후를 낳아 함께 방송에서 활동한다.

 

@셀트리온 3형제 합병추진 '2030 비전 로드맵' 발표에 강세

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의 3사 합병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셀트리온 3형제 주가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 17일 포털에선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앞서 서 회장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주주들이 원한다면 내년에라도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을 합병하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의 합병 발언이후 16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9.32% 급등한 4만5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헬스케어(5.96%), 셀트리온(2.27%)도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편 서 회장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2030 비전 로드맵'을 발표하고, 세계 두번째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중국시장에도 직접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먼저 바이오시밀러 산업 현황을 설명하며, 셀트리온이 전체 단일클론항체 (mAb)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2018년 처방액 기준 14억1800만 달러(한화 약 1조6540억원)를 기록해 시장점유율 81%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서 회장은 이어 셀트리온그룹을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퍼스트무버를 넘어 시장 판도를 바꾸는 '게임체인저(Game Changer)'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 회장은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문을 연 퍼스트무버 효과와 R&D부터 임상, 허가, 제조, 판매 등 의약품 전 분야를 그룹사를 통해 모두 소화 가능한 데 따른 비용 절감효과, 강력한 장기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역량을 셀트리온그룹의 핵심역량으로 꼽았다.

 

서 회장은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바이오시밀러 ▲프라임시밀러 ▲신약 ▲U-Healthcare 등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2030 비전 로드맵'을 그룹의 미래 성장전략으로 집중 소개했다.

 

 

세계 2위 규모의 의약품 시장인 중국 시장 공략도 본격화된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그룹이 중국 현지에 직접 진출하며, 현재 중국 성정부와 최종 계약 성사를 앞두고 있어 조만간 주요 세부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12만 리터 규모의 중국 내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건설하고 직판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2030년까지 16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중국 내수 시장을 위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대규모 CMO 계획도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앞서 2017년 5월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으로부터 램시마 임상시험(IND)을 승인 받아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는 중국에서 해외 기업 바이오시밀러가 임상 승인을 획득한 첫 사례다.

 

당뇨 시장에도 신규 진출한다. 서 회장은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개발 계획을 발표하며 기술도입(License-in)과 자체 및 공동 개발 방식으로 전 세계 400억달러(한화 약 46조5000억원) 규모의 당뇨시장에 진출,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리더 기업으로서의 성장 로드맵을 함께 발표했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그룹은 바이오시밀러 분야를 필두로 자체 기술력 및 제조생산 능력을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왔다"며 "세계 수준의 연구개발 및 제조생산 능력 등 셀트리온그룹 만이 가진 강점을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날씨]아침 영하 12도 강추위 동해안 밤부터 비나 눈 미세먼지 보통
금요일인 17일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강추위가 계속된다.

 

특히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북동부, 일부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지는등 일교차카 커 건강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에서는 밤부터 비나 눈이 오겠다.

 
   

강원 산지에서는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도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등 -11∼ 2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3도, 수원 5도, 춘천 5도, 강릉 7도, 청주 5도, 대전 6도, 세종 6도, 전주 6도, 광주 7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울산 9도, 창원 8도, 제주 8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이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 남부·강원 영서·세종·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낼 수 있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m, 서해·남해 앞바다 0.5∼1.0m 높이로 일 것으로 예보됐다.

 

먼바다 물결은 동해 0.5∼3.0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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