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 않아' 81만 돌파...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사진=네이버 영화

 

[서울와이어 박가은 인턴기자] 영화 '해치지않아'가 개봉 후 첫 주말 동안 81만 관객을 돌파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영화 '해치지않아'는 22만1872명을 동원해 81만3460명의 총 누적 관객수를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개봉 후 5일 연속 1위인 셈이다.

 

'해치지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안재홍 분)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사천외한 미션을 그린 코미디 영화로, 배우 안재홍, 강소라, 박영규, 김성오 등이 출연한다.

 

2위는 '나쁜녀석들: 포에버'로 같은 날 10만7612명을 동원해 총 누적 관객수 40만2617명을 기록했다.

 

일주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던 외화 '닥터 두리틀은' 같은 날 10만2395명을 기록해 3위를 기록했다. 총 누적 관객수는 145만4274명이다.

 

현재 실시간 예매율 1위는 오는 22일날 개봉하는 '남산의 부장들'이다. '남산의 부장들'은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한다. 이 사건의 40일 전 미국에서는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 분)이 청문회를 통해 전 세계의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며 파란을 일으켜 대통령 주변에는 충성 세력과 반대 세력들이 뒤섞이기 시작하는 웰메이드 정치 드라마 영화다. 배우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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