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이니스프리는 신제품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을 온라인에서 선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오는 2월 1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회사는 이번 온라인 선론칭에서 '브라이트닝 LED 거울'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증정품은 터치형 LED 조명이 내장된 탁상 거울로, 화장대 주변을 환하게 밝혀주어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한다.

신제품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은 눈에 띄는 잡티부터 숨어있는 멜라닌, 모공까지 케어하는 미백 기능성 세럼이다. 트리플 비타민(B3, B5, C) 유도체와 제주 한라봉 껍질 추출물을 함유했다.

회사는 32명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한 결과 6주 사용 후 색소 침착 부위 면적이 57.3% 감소하고, 피부톤 균일도가 8.3% 개선되는 등 효과를 확인했다.

이니스프리는 오는 30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 고객 대상으로 1만원 할인 쿠폰을 100%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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