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삼성화재 제공

 

[서울와이어 한보라 기자] 삼성화재가 설을 맞아 고객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2020 애니핏(Anyfit)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 삼성화재는 이날부터 2월 16일까지 건강증진형 서비스 애니핏을 홍보하기 위해 포인트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고객 추천을 통해 애니핏에 신규 가입할 경우 추천인과 신규 가입자에게 각각 애니포인트 2000점이 제공된다.

 

애니핏은 걸음목표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삼성화재 만의 서비스다. 매일 또는 매월 목표 달성 시 월간 최대 4500 포인트, 연간 최대 5만4000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이외에도 출석체크, 건강퀴즈 등을 통한 추가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포인트는 삼성화재 보험료 결제 및 애니포인트몰 물품‧서비스 구입에 사용 가능하다. 1포인트는 1원과 동일하며 유효기간은 3년이다.

 

김덕우 삼성화재 헬스케어추진파트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까운 가족과 함께 건강과 혜택을 두 배로 챙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삼성화재가 함께 건강해질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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