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모델들이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정관장 설 선물의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 정관장 제공

 

[서울와이어] KGC인삼공사는 21일 중구 퇴계로 한국의집에서 설 연휴를 앞두고 제품을 당일 주문해 당일 배송 받을 수 있는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23일 정오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는 일반 택배 배송이 종료된 설 연휴 전날 23일까지 정관장 매장에서 배송 가능지역 여부를 확인 후 신청가능하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

 

KGC인삼공사는 "최근 고객들은 면역력 증진을 위해 홍삼을 많이 구매하고 있다"며 "설을 앞두고 미처 선물을 구매하지 못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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