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림킴·잔나비, 한국대중음악산 5개 부문 후보...2월27일 개최/사진=연합뉴스

 

[서울와이어 박가은 인턴기자] 가수 백예린, 림킴과 밴드 잔나비가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 5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2일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문별 후보를 발표했다.

 

백예린, 림킴, 잔나비는 종합분야 4개 상 중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3개 분야에서 수상 후보가 됐다.

 

또한 백예린은 지난해 3월 발매한 앨범 '아워 러브 이즈 그레이트'(Our love is great)와 타이틀곡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이 아닐 거야'로 장르 분야 '최우수 팝 음반' '최우수 팝 노래' 2개 분야 후보에도 올랐다.

 

림킴은 지난해에 발매한 앨범 '제너레아시안'(GENERASIAN)과 싱글 '살기'(SAL-KI)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 후보에 두 번 올랐다.

 

잔나비는 지난해 3월에 발표한 앨범 '전설'과 타이틀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로 '최우수 모던록 음반'과 '최우수 모던록 노래' 후보로 선정됐다.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는 2018년 12월 1일부터 지난해 11월 30일까지 발매된 음반을 대상으로, 학계, 대중음악 평론가, 음악 담당 기자, 음악방송 PD 등 전문성을 갖춘 음악계 종사자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위원장 김창남 성공회대 교수)가 회의와 투표로 결정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7일 오후 7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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