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 박스오피스 1위...설 연휴 극장가 흥행 스타트 끊어/사진=네이버 영화

 

[서울와이어 박가은 인턴기자]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 첫날 압도적인 관객 수를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은 22일 기준 25만2114명의 관객을 동원, 총 누적 관객 수 25만7854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남산의 부장들'은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한다. 이 사건의 40일 전 미국에서는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 분)이 청문회를 통해 전 세계의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며 파란을 일으켜 대통령 주변에는 충성 세력과 반대 세력들이 뒤섞이기 시작하는 웰메이드 정치 드라마 영화다. 배우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등이 출연한다.

 

2위는 같은 날 개봉한 영화 '히트맨'으로 같은 날 기준 8만1360명을 동원, 총 누적 관객 수 9만6940명을 차지했다.

 

3위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로 같은 날 기준 4만5098명을 동원, 총 누적 관객 수 5만1435명을 차지했다.

 

이에 지난 22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 세 편이 박스오피스 1, 2, 3위를 차지하면서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얻고 있다.

 

한편, 일주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던 '해치지않아'는 4위로 밀려났다. '해치지않아'는 이날 2만3119명을 동원해 총 누적 관객 수 96만862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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