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로고/사진=IR큐더스 제공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항공 소재·부품 기업인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를 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총 공모 주식 수는 157만2330주로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3000∼1만5000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 예정 금액은 204억∼236억원 규모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내달 17∼18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같은 달 20∼21일 공모주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며 상장은 3월 초로 예정돼 있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2013년 설립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기 부품 가공 및 조립, 정비(MRO)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아직 이익을 내지 못했지만 향후 성장성이 인정되는 기업에 상장을 허용하는 제도인 '테슬라 요건(이익 미실현 기업 상장 요건)'을 통해 상장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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