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남선알미늄·서원, 이낙연 전 총리 총선 출마 공식화…상승세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이낙연 관련주 대표기업 남선알미늄이 이낙연 전 총리에 대해 민주당의 종로 출마 공식 제안 소식이 전해지며 23일 장 초반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 13분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8.23% 오른 4470원에 거래 중이다.

 

또 같은 시각 서원(3.02%), 주연테크(3.56%)도 동반 상승해 거래 중이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지난 22일 이 전 총리에게 4·15 총선 공동 상임 선대위원장직과 서울 종로 출마를 공식 제안했다.

 

이 전 총리는 "이 대표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고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민주당이 이 전 총리에게 종로 출마를 공식 제안하면서 이 전 총리의 종로 출마도 기정사실화됐다. 앞서 이 전 총리는 내달 초 종로로 이사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상태다.

 

이에 따라 험지 출마를 공언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의 '종로 빅매치'가 성사될지도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홍 수석대변인은 "이 전 총리가 유력한 당의 대선후보 중 한 분이고 '정치 1번지'라는 종로의 상징성을 감안할 때 상대 후보가 누군지 좌고우면하기보다는 종로에 출마시키는 게 좋겠다는 것이 이 대표의 판단이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onsore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