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2월 활동 재개..."멤버와 소속사의 잘못 없어"/사진=연합뉴스

 

[서울와이어 박가은 인턴기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이 탄생시킨 그룹 아이즈원의 활동이 2월에 재개된다.

 

23일 Mnet 측은 "엠넷과 아이즈원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 활동 정상화를 원하는 멤버들의 바램과 팬 여러분들의 의견 등을 존중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발표했다.

 

이어 "아이즈원은 오는 2월 중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 등은 빠른 시일 내에 알려드리도록 하겠다"며 "그동안 아무 잘못 없이 심적 고통을 받았던 아이즈원 멤버들이 향후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번 사태는 데뷔한 아티스트들이나 연습생 그리고 소속사의 잘못이 아니기에 더 이상 상처입는 일이 없도록 보듬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8월에 종영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 탄생시킨 프로젝트 그룹이다.

 

지난해 7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X101'에서 탄생시킨 그룹 엑스원이 방송 파이널 무대 후 연습생 투표수가 특정 숫자의 배수로 이뤄진다는 의혹이 제기, 조작 논란에 휘말려 결국 지난 6일 해체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아이즈원의 활동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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