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보금자리론’의 금리를 0.10%p 인상한다. 지난 12월에 잇따른 금리인상이다 / 사진 = 픽사베이

 

[서울와이어 한보라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보금자리론’의 금리를 0.10%p 인상한다. 지난 12월에 잇따른 금리인상이다.

 

이에 따라 2월부터는 ‘u-보금자리론’과 ‘t-보금자리론’ 금리는 대출만기에 따라 연 2.50%(10년)∼2.75%(30년)으로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에는 연 2.40%(10년)∼2.65%(3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더불어 제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금리 또는 일시상환 대출을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탈 경우 u-보금자리론이나 t-보금자리론과 같은 금리를 적용 받는다. 전자약정을 할 경우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 이용이 가능하다.

 

사회적배려층(한부모·장애인·다문화·3자녀 이상)이거나 신혼부부라면 추가적으로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HF 관계자는 이번 금리 인상에 대해 “최근 시장 조달비용이 상승한 점을 감안해 보금자리론 금리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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